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26일 수원 선경도서관에서 도내 31개 시군 작은도서관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작은도서관 도서관리 자동화프로그램 'GOLDIS-PC 3.0' 무상 보급 확대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에 배포되는 자동화 프로그램 GOLDIS-PC 3.0은 소규모 사립 공공도서관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비전문가도 도서 대출과 반납, 회원 관리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www.library.kr)을 통해 보급하고 있는 GOLDIS-PC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엑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자료 등록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추가됐다.
경기도는 이미 2년 전부터 무상 프로그램 보급을 시작해 작은도서관을 지원해 오고 있고 현재 용인 청덕동 꿈나무 작은도서관 등 도내 106개 작은도서관에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경기도는 작은도서관 이외에도 경기도 박물관 자료실 등 도내 산하 공공기관 자료실, 사립 공공도서관 등 14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연계로 이용가능한 도서관자동화 시스템을 통합 운영해 예산 절감과 도서관 이용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실학박물관 자료실에 추가로 시스템을 보급할 계획이다.
GOLDIS-PC 3.0 도서관자동화프로그램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나 각 시군 공공도서관을 통해 신청하면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누구나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