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제조의 핵심소재인 공업용 사파이어를 생산하는 ㈜사파이어테크놀로지(사장 이희춘)는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발안산업단지내에 부지 1만 1700㎡(3540평)에 건축연면적 9900㎡(2995평)의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26일 오후 3시 30분 신축공장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채인석 화성시장, 허영호 LG이노텍 사장을 비롯한 관련업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공장 증설에 500억원을 투자해 약 120여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생산규모도 2인치 환산기준으로 월 60만㎜를 생산해 월 50만㎜를 생산하는 세계1위 생산업체인 루비콘을 추월해 세계1위 생산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지속적인 증설로 2012년까지 1400억원을 투자해 500명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사파이어 제조방법이 타사와 다른 핵심기술이 있어 경쟁력이 있다.
수직 및 수평 방향의 온도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VHGF(수직수평온도구배법)로 세계 최초로 직육면체 형태의 사파이어 결정체를 만들어 경쟁업체들의 원통형 사파이어보다 회수율이 2배 이상 높다.
자체생산 장비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경쟁사 루비콘보다 원가경쟁력은 30% 이상이다.
김문수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공장 준공으로 공업용 사파이어 세계1위 생산규모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와 해결해주겠다"고 언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