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1.29% 오른 11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는 기우일뿐 모멘텀이 더 크다고 분석을 내놨다.
박진 애널리스트는 "대부분의 신규점은 PF와 무관하다"며 "최근 프로젝트 파이낸싱 우려에 따른 주가 조정은 매수 접근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날 일산점을 필두로 오는 2015년까지 7개점이 개점될 예정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PF 관련 점포는 2013년 양재점, 2014년 광교점으로 2개에 불과하다"며 "나머지는 현대백화점 그룹이 직접 또는 건설사 컨소시움 형태로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외에도 "현대홈쇼핑 상장은 현대백화점 그룹의 해외 사업 확장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현대홈쇼핑 상장에 따른 효과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