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제조업의 고용창출 능력이 저하되는 상황에서 관광산업 발전은 고용과 성장이라는 지역의 사활이 달린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이어 "남해안 관광활성화 대책은 지역경제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앞으로 세계경제는 무한경쟁이고 지역단위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뉴욕이나 홍콩 같은 세계적인 도시들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기관리대책회의에는 중앙과 지방 정부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의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허남식 부산 광역시장은 "민간 기업이 관광시설에 투자할 때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면서 "관광시설 투자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오늘 회의는 중앙과 지방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상호교류를 통해 보다 나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