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KT의 아이폰4 출시가 9월17일을 넘기지 않을 것이란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26일 표현명 KT 사장은 아이폰4 법인 출시일이 9월 25일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는 질문에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표 사장은 "아이폰4 예약판매 개시를 (제조사와 공동으로) 발표하면서 9월 출시를 말씀드렸다"며 "현재는 하루하도 더 빠른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표 사장은 아이폰4를 추석전에 꼭 받고 싶다는 네티즌의 호소에 "제조사와 긴밀 협의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이폰4 출시) 일정은 마무리 되는 즉시 알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KT는 아이폰4의 망연동테스트 등을 진행하며 아이폰4의 국내 최적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KT는 지난 7월 17일 아이폰4 출시 지연 입장을 밝히며 두 달을 넘기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때문에 이런 정황 등을 고려할 때 아이폰4 출시는 내달 17일을 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표 사장은 "공식발표한 일정 등 고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출시하기 위해, 또한 완벽한 품질과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