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9번째부터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선수, 롯데자이언츠 로이스터 감독, 부산시장 허남식, 롯데쇼핑 이철우 대표, 부산중구청장 김은숙, 부산영도구 윤호길 구의회의장
[뉴스핌=배규민 기자] 롯데백화점(롯데쇼핑) 부산 광복점 아쿠아몰이 25일 정식 오픈했다.
부산 광복점은 아쿠아몰 개장으로 지하 6층, 지상 13층 규모에 연면적 16만2483㎡, 영업면적 7만6331㎡의 완성된 모습을 갖추게 됐다.
이는 부산본점(6만8626㎡)을 제치고 롯데백화점 부산 지역 최대 점포이자 전국 29개 점포 중 2번째 규모이다.
롯대백화점은 지난해 12월 ‘시 사이드(Sea Side) 백화점’을 표방하며 부산 중구 중앙동에 광복점 본관을 오픈한 바 있다.
광복점은 특히 신격호 회장의 관심이 지극한 곳이다. 신 회장은 광복점을 수차례 방문해 최고의 백화점으로 만들라며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백화점은 광복점 개점 첫 해인 올해 매출 4070억원을 달성한 뒤, 2014년 매출 7000억원으로 전국 10위권 이내 점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날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이인원 롯데그룹 사장, 이철우 롯데쇼핑 사장, 로이스터 롯데자이언츠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