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 협력 차원에서 열린 이번 교보재 기증식에는 쌍용차 엔진구동개발실 민병두 실장을 비롯해 김윤세 전국직업전문학교협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체어맨, 렉스턴 등 디젤 엔진 79대, 가솔린 엔진 34대, 트랜스미션 35대 등 총 140여대 규모의 연구 실습용 교보재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한 엔진 및 미션 등은 한양대학교를 비롯해 전국 8개 대학교, 부산정보직업전문학교 등 10개 직업전문학교 및 평택지역 공업고등학교 등 전국 20여 대학 및 공업고등학교의 자동차 관련 수업을 위한 실습용 교보재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2002년부터 자동차산업의 우수 인력 육성과 기술력 보급을 위해 교보재 기증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 기회 제공, 기술 자료 공유 등 산학 협력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수원 쌍용차 연구소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자동차산업 전체의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