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쌍용차는 25일 평택공장에서 자동차산업 및 공학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20여개 교육기관에 엔진 및 미션 등 연구 실습용 교보재를 기증하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이번에 기증한 엔진 및 미션 등은 한양대학교를 비롯하여 전국 8개 대학교, 부산정보직업전문학교 등 10개 직업전문학교 및 평택지역 공업고등학교 등 전국 20여 대학 및 공업고등학교의 자동차 관련 수업을 위한 실습용 교보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지난 2002년부터 자동차산업의 우수 인력 육성과 기술력 보급을 위해 교보재 기증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 기회 제공, 기술 자료 공유 등 산학 협력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쌍용차 이수원 연구소장은 “자동차산업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최첨단 엔진 및 미션을 연구 실습용 교보재로 교육기관에 기증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자동차산업 전체의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