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히는 3차원 입체 그래픽 기술이 상용화되면서 11조원 규모에 이르는 스마트폰 악세서리의 3D 제품 출시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4월까지 2,700만대 가량이 판매된 아이폰은 최근 아이폰4를 출시함에 따라 국내외 완성폰 업체의 스마트폰 경쟁을 촉발 시켰다.
스마트폰 열풍에 따라 관련 스마트폰 케이스 등 악세서리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국내 시장규모는 지난해 300억원, 올해 600억원 가량으로 2배 늘어난 수준이지만 내년도 스마트폰 시장규모가 3억7천만대 규모로 전망되고 있어 악세서리 시장도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1개를 약 3만원으로 계산하면 내년도 액세서리 시장은 11조원을 넘어서게 되는 셈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폰과 아이팟 액세서리 시장규모만 37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관련 글로벌 브랜드들은 올해 1월부터 3D 액세서리 출시 검토를 착수, 하반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제품 출시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스마트폰용 3D 액세서리는 외장 케이스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미성포리테크와 미래코 등이 3차원입체 그래픽 기술을 이용한 제품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들은 렌셀(Lencell)이라고 불리는 3차원 입체필름을 이용해 2차원 구조의 제품 표면을 360도 3차원 그래픽 효과를 나타내는 표면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비롯해 넷북과 노트북,아이패드와 같은 타블릿PC 등에 대한 시제품 출시가 진행되고 있고 연하장과 크리스마스 카드 등에도 3차원 그래픽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