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의 2차 예약판매 시작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KT는 향후 수일 내로 사전가입 시즌 2 형태로 예약가입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1차 가입자 프로파일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67%, 여성이 33%를 차지했으며 20대와 30대 연령의 가입자가 8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 아이폰4의 메모리 용량별 신청자 수는 32GB가 44%, 16GB가 56%를 기록했다.
KT는 25일 후 6시에 대리점 등 고객 접점의 오프라인 예약가입도 마감할 예정이다.
KT 측은 이에 대해 "스마트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연령대가 2-30대임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기존에 아이폰3GS의 경우 32GB모델의 판매비중이 30% 수준이었으나 아이폰4의 예약신청자 비중이 44%로 높아졌다"며 "이는 예약 신청자들중에 마니아층이 많기 때문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현재 아이폰4의 배송을 추석전에 완료하기 위해 애플과 긴밀히 협의중이다.
표현명 사장은 아이폰4를 추석전에 꼭 받고 싶다는 네티즌의 호소에 "제조사와 긴밀 협의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이폰4 출시) 일정은 마무리 되는 즉시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