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도쿄 금융시장에서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날보다 1.5bp 하락한 0.895%를 기록, 2003년 8월 13일 이후 7년 만에 장기금리가 0.9% 선 아래로 떨어졌다.
특히 미국 주택매매 급감 소식이 충격을 주면서 미국과 유럽의 장기금리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고, 이 영향이 일본 시장에도 전달된 모습이다.
나아가 엔고 현상과 주식시장이 16개월 최저치로 떨어진 상황에서 일본은행(BOJ)이 추가 완화정책을 구사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 것도 투자자들의 국채 매수를 이끈 요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