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8시 51분 쯤 91명의 승객을 태운 여객기는 하얼빈 공항을 떠나 린두 공항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활주로 1.5km 전방 지면에 부딪혀 기체가 두 동강이 나 화염에 휩싸였다.
화재는 이날 자정쯤 진화됐다.
중국통신사는 여객기의 이륙 실패로 43명이 사망했고 53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고기는 브라질의 엠브라에르사가 제작한 ERJ-190제트 여객기로 당시 어린이 5명과 승무원 5명을 포함한 96명의 승객이 탑승했으며 한국인은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