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코스피 1920...원/달러 환율 1100원 예상
[뉴스핌=홍승훈기자] 삼성은 하반기 국내 금융시장이 글로벌 대비 상대적인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했다.
최근 미국경제가 2개월 연속 하락하는 등 하반기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이같은 전망을 내놔 주목된다.
25일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단회의에서 삼성증권 박준현 사장은 '금융시장 진단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선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심화되고 있지만 한국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박 사장은 "일각에선 경기 재침체 우려가 나오기도 하지만 대체적인 시각은 안정적인 회복세"라며 "이같은 안정적 회복세, 중국경기의 연착륙, 국내 정부의 점진적 출구전략 전개이라는 3가지 팩터를 전제로 할때 국내 금융시장은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삼성은 올해 말 기준 코스피지수는 1920포인트, 원/달러 환율은 1100원을, 2011년 말 기준 코스피지수 2100포인트, 원/달러 환율 1050원을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