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최근 개발을 완료하고, 논문 출고를 진행중이다”며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시판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와파린은 심부정맥혈전증, 심장판막치환술 등의 질환에서 혈액응고로 혈관이 막히는 혈전, 색전증 등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조금이라도 용량이 부족하면 혈관 막힘으로 인해 중풍 등을 초래하고 용량이 과하면 뇌출혈 등으로 심한 경우 사망을 초래한다.
때문에 적정한 투여량을 파악하기 위한 진단키트를 사용하게 된다.
기존 방식에 따르면 6~10시간 정도 걸리지만 바이오니아가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방식에 따르면 2~3시간이면 적정 투여량 파악이 가능하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진단키트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적정 투여량 파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바이오니아는 이미 건국대병원, 강남성모병원 등의 국내 몇몇 종합병원 등에 공급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