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이철우 사장은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당초 계획인 2018년까지 글로벌 톱10 진입이 4년여 앞당겨 질 것”이라면서 “국내에 지속적인 출점과 다양한 유통채널 구축이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2018년까지 22조원의 매출로 세계 7위 백화점으로 위상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를 위해 신규 사업으로 패션브랜드사업과 프리미엄 온라인몰 진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공략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패션 브랜드 사업을 시작해 2013년까지 3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철우 사장은 “롯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를 통해 패션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했다. 해외 브랜드에 대한 지분 투자와 국내외 패션업체 인수(M&A), 직매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진출하고, 장기적으로 별도 법인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 프리미엄 온라인몰을 오픈해 본격적으로 온라인몰 시장 공략에 뛰어든다. 7년 이내 매출 1조원 달성이 목표다.
이 사장은 “ 이미 유통시장에서 온라인사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롯데가 가진 오프라인의 장점이 온라인시장에서도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온라인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8년까지 국내에 백화점과 아울렛 등 10개 점포를, 중국에서 20개 매장을 오픈하고 러시아, 브릭스 국가에도 백화점을 오픈하기로 했다.
국내에는 잠실롯데타운 건설, 김포 스카이파크, 제2롯데월드점 등 10여개의 추가 점포를 신규 오픈한다.
해외의 경우 중국 텐진점, 베트남 롯데센터 하노이, 중국 심양 프로젝트 총 3개 점포의 오픈이 확정됐으며, 이 외에도 브릭스(VRICs) 등지에 추가로 점포를 오픈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