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부동산협회(NAR)가 발표한 7월 기존주택 판매가 전월비 27.2% 감소해 예상치를 하회할 뿐만 아니라 15년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해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증폭됐기 때문이다.
2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96.00/119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5.00/1187.00원에 비해 11.00/11.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99.00원, 저점은 1194.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9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95.0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91.00원에 비해서는 4.0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해 매물이 쏟아지며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1만선을 내주기도 하며 전날보다 133.96p 내린 10040.45로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미국의 주택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자 안전자산 선호경향이 높아지면서 엔화가 초강세를 보이고, 미 달러화도 유로화에 대해 상승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634달러, 엔/달러는 83.99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