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3/4분기 당초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이 기대되지만 계절효과와 추석효과, 할인점의 경우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실질적 상승폭은 크지 않은 것"이라며 "부동산 경기침체로 가을 이사철 때 가전 및 홈제품의 매출 예년 같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실제로도 하락추세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분기, 아직까지 꺾일 기세는 보이지 않는다 3분기 유통업체 실적, 지금까지는 기대이상이다
- 백화점, 명품소비의 구조적 성장 및 계절용품 특수로 7~8월 현재까지 누계 기존점 신장률 10%에 육박
- 할인점도 전년의 낮은 베이스와 임금상승 등 소비여건의 개선에 따라 3분기 현재까지 누적 기존점 신장률 3% 수준
- 홈쇼핑, 전년의 유례없이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두 자릿수 신장세 꺾이지 않은 것으로 파악. 홈쇼핑채널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긍정적 전환, 쇼핑의 편의성 및 가격경쟁력에 대한 소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9월은 추석효과도 노려볼 만
- 유통업계 추석 아르바이트 인력채용 전년에 비해 14~33% 늘리는 등 추석경기에 대한 기대감 높음
- 또한 전년의 추석 휴일이 주말포함 3일이었던 것에 반해 올해는 앞뒤 징검다리 휴가를 포함하면 최대 1주일의 휴일이 가능해 휴일효과도 톡톡할 것으로 예상
◆3분기 호실적 예상되지만, 투자의견은 중립 유지
- 3분기 당초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이 기대되지만 계절효과와 추석효과, 할인점의 경우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실질적 상승폭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
- 2분기 임금상승률은 7%에 달해 소득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하나 이자비용은 17.6% 증가하였고, 가계부채는 6% 증가하여 소득의 소비 이전에 부담이 될 것으로 분석
- 부동산 경기침체로 가을 이사철 때 가전 및 홈제품의 매출 예년 같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실제로도 하락추세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