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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육점 작업용장갑 위생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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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상건 기자] 서울시내 정육점(이하 식육취급업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갑에서 식중독균과 권장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식육취급업소 종사자들이 식육을 처리할 때 착용하고 있는 장갑을 검사한 결과, 총 91개소 중 17개소에서 일반세균·대장균수가 권장기준을 초과하고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24일 발표했다.

목장갑 기획검사는 축산물 취급업소 종사자들이 주로 목장갑을 착용하고 작업을 하고 있음에 따라 시민의 건강 위해요인을 사전 차단하고자 실시했다.

식육판매업 81개소, 식육가공업 6개소 및 식육포장처리업 4개소에서 장갑을 수거해 일반세균·대장균수, 식중독균(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균, 클로스트리듐균, 병원성대장균)에 대해 검사한 결과, 11개 업소에서 일반세균수가 최소 1.6배에서 최대 84배까지 권장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개소에서 일반세균수와 동시에 대장균수가 9배까지 권장기준치를 초과했다.

2개소에서 일반세균수와 동시에 식중독균(살모넬라균 1, 황색포도상구균1)이 검출됐으며 2개소에서 식중독균(황색포도상구균 2)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이번 검사결과 일반세균·대장균수가 권장기준치를 초과하거나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소는 18.7%로 크게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이에 해당되는 업소에 대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시는 사용하는 장갑을 철저히 세척·소독과 자주 교체하도록 지도하고 사람을 통한 오염으로 추정되는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소는 개인 위생관리 상태 등에 대해 위생점검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계속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식육을 다루면서 직접 접촉하게 되는 장갑이나 칼, 도마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하반기 검사결과에 따라 검사기준을 설정하도록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서울시 식품안전과 정진일 과장은 "식중독균 등은 가열하면 사멸되지만 가정에서 식육을 조리할 경우 자칫 소홀하면 취급 과정 중에 다른 식품 등에 오염될 수 있어 사용한 칼, 도마 등 기구류는 깨끗이 세척하고 육류용으로 분리해 사용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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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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