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KT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8시 기준 아이폰4 예약판매 신청자는 19만8000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신청 마지막인 이날 아이폰4 예약판매 신청자는 20만명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KT는 이번 예약판매로만 20만대를 신청받아 지난 6월 말 SK텔레콤이 출시한 갤럭시S의 출시 10일만에 20만대 개통 기록을 단숨에 갈아엎었다. 때문에 향후 아이폰4의 개통 추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KT는 이날 자정에 아이폰4 예약판매 신청을 마감할 예정이다.
표현명 KT 사장은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이폰4 물량이 얼마 안된다는) 악의적인 소문에 현혹되지 말아달라"고 지난 17일 트위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아이폰 3Gs 예약판매 당시에는 6만5000명이 신청을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