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교보증권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외환은행 주가가 M&A 이슈에 다시 한번 반응하며 단기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10월 이후 결정되겠지만 상승모멘텀이 둔화된 은행주 가운데 주목받는 종목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외환은행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02배로 은행평균 0.91배를 상회하고 있지만 M&A 이슈가 충분히 반영된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다.
그러면서 그는 "외환은행 PBR은 M&A 이슈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경우 은행평균 대비 0.3배의 프리미엄을 받은 바 있다"며 "만일 5조원대로 매각될 경우 적용 PBR이 1.2배로 추산된다"고 분석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매각가격과 관련 론스타와 ANZ 사이 매각가격이 차이가 좁혀지고 외환은행 매각과 은행산업 재편을 바라보는 정부의 시각에 따라 매각이 급진전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교보증권은 외환은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역시 1만 6800원으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