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홈쇼핑 보험 판매 방송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해 천하장사 출신의 방송인 이만기씨를 진행자로 선발하고, 지난 19일 시험 방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그 결과 평소 대비 2배~3.5배의 시청률과 3배가 넘는 상담 콜수를 기록하는 등 반응이 좋았다는 평가다.
이에 CJ오쇼핑은 오는 9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40분에 이 프로그램을 고정 편성하기로 했다.
CJ오쇼핑 왕소영 PD는 “홈쇼핑 보험의 순기능은 최대한 살리고, 일부 역기능과 부정적 인식은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만기의 오 마이 라이프’ 첫 방송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 앞으로는 고객 커뮤니티를 만들어 고객이 직접 방송 대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