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기업들간 인수합병(M&A) 소식도 호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광산주의 경우 지난 주말 진행된 호주 총선 결과가 호재로 소화되고 있다
호주의 집권 노동당이 지난 연방의회 총선에서 과반수 확보에 실패해 철광 및 석탄광에 부과 예정되어 있던 30%의 광산세가 백지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HSBC의 네드뱅크에 대한 인수합병 소식에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여름 휴가기간이 절정에 다다르면서 장 초반 거래규모는 90일 평균 거래규모의 10%에 그치며 오름폭이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다.
범유럽지수인 FTSE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우리시각 오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0.82% 상승한 1038.30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독일 DAX는 0.5%, 프랑스 CAC-40지수는 0.97%, 영국 FTSE100 지수는 0.96% 각각 상승하고 있다.
개별주로는 리오틴토, 엑스트라타, BHP빌리턴 등 광산주들이 1.5~1.7% 오르고 있다.
또한 올드뮤추얼 주가가 4.3% 급등했으며, 프루덴셜, 아비바 등 은행주들도 2.3% 가량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