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반도체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설립한 상남경영원에 자사 임원들에 대한 위탁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반도체 임원 뿐 아니라 자회사 옵토디바이스 임원진도 지원 대상이다.
이번 경영진 교육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6개월간 진행되며, 전략경영 및 마케팅, 재무회계 관리, 조직 & 인적자원 관리, 그리고 생산 관리의 5대 영역과 경영 트랜드 및 리더십에 대한 테마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서울반도체는 임직원들에 대한 교육투자는 R&D 투자와 같이 중요한 것으로 이것이 궁극적으로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길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반도체는 이미 지난 2년 전부터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의 LED공학과를 설립해 자사의 고등학교나 전문대학교를 졸업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올초부터는 신규 과정을 추가 개설하여 2개 과정의 대학 정규학사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