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강혁 기자] 한국타이어 서승화 부회장이 헝가리 라칼마스(Rácalmás)시의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라칼마스시는 한국타이어의 유럽 생산 기지가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한국타이어는 23일, 서 부회장이 생산 기지 건설 추진단계에서부터 지금까지 라칼마스시와 한국타이어간 상호협력을 위해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6년 공장 착공 이후 이 지역의 사회, 문화적 발전과 경제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 2년 반 동안 총 15억 헝가리 포린트(약 540만 유로)가 투입된 8개의 대형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며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했다.
최근에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 지역 아동들을 위해 라칼마스시 내 유치원에 새로운 놀이터를 개설, 지역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 부회장은 위촉식에서 “라칼마스시와 한국타이어는 모범적인 상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향후 더 큰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 부회장은 지난 2007년 한국타이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되었으며 2009년 부회장으로 승격했다.
말단 사원에서부터 시작해 CEO의 자리에 오른 그는 한국타이어에서 보낸 38년 중 절반 이상의 시간을 해외 시장 개척과 글로벌 마케팅에 힘써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