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롯데주류가 16.8도 저도 소주인 ‘처음처럼 쿨’ 모델을 남·여 투톱 체제로 정비하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롯데주류는 최근 ‘꽃미남’, ‘엄친아’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배우 송중기(25)씨와 모델 계약을 맺고 23일부터 새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모델 선정 배경과 관련해 롯데주류 측은 “편안하고 순한 이미지가 ‘부드럽고 상쾌한 16.8도 저도 소주로 즐겁고 건전한 술자리를 만들자’라는 새 광고의 컨셉트와 맞고 기존 모델인 유이와도 잘 어울려 소주광고에서는 드물게 더블 캐스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롯데주류는 하반기에 처음처럼 쿨의 광고 캠페인 슬로건을 ‘소주보다 순한 소주’로 잡고, 취하지 않게 술자리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임을 알리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규 캠페인 론칭에 맞춰 신촌, 강남, 홍대 등 젊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상권과 대학가 업소를 중심으로 유이는 남성, 송중기는 여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음회, 포토 이벤트 등 개별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송중기는 내년 2월까지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유이는 오는 10월 모델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