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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진 약속! 2억으로 10억을 만든 주식 투자 성적표...

기사입력 : 2010년08월23일 09:27

최종수정 : 2010년08월23일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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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 김모씨(54세)는 지난 1년 여를 돌아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난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틈틈히 엑스원(www.x1.co.kr)의 방송을 들으면서 이미 주식 투자로 수억원 대의 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전에도 타 사이트의 전문가 방송을 들었지만 신통치 않더군요. 그래서 전문가들에 대한 불신감만 커졌구요. 마지막으로 들어보자 한 것이 ‘최남수소장’의 공개 방송이었습니다.”


2009년도에 ‘최남수소장’의 공개방송을 듣고 회원이 되겠다고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는 회원들의 계좌를 통해 투자 성과를 가감 없이 공개하는 모습에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전 1000% 수익률이니 상한가 10방이니 하는 광고는 믿지 않습니다. 실제로 회원들이 수익을 내고 있는 지가 중요한 것 아닌가요? 처음 가입하고 나서 ‘최남수소장’이 약속 한가지를 하자더군요. 1년 후 제 계좌가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성적을 공개하기로요. 결국 이 만큼의 수익을 내주었으니 저도 약속을 지킬 겁니다.”


최남수소장’은 8월 23일(월)~24일(화), 이틀간 엑스원(X1)에서 공개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회원들의 계좌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도 ‘성장가치주’ 투자로 월등한 수익을, 그것도 수개월 이상 꾸준히 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다.

(방송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 접속, 문의전화 : 1644-6977)




‘최남수소장’이 자신 있게 본인의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비결은 ‘성장가치주’ 투자라는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통계에 의하면 ‘성장가치주’는 상승장, 하락장에 관계없이 언제나 시장 수익률을 훨씬 넘어서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남수소장’의 투자 스타일은 매수하고 상승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이 아닌 막 상승을 시작한 종목을 다룬다. 백금T&A(30%수익), 한광(20%수익), KT뮤직(20%수익 중) 등에서 단기에 높은 성과를 보여준 것이 좋은 예이다.


8월 23일(월)부터 24일(화) 이틀에 걸친 이번 공개방송에서 ‘최남수소장’은 ‘성장가치주 투자가 지루하다’는 편견을 시원하게 깨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앞으로 반년, 아니 단 한달 뒤의 수익에 대해서도 자신이 없는 개인 투자자라면 반드시 이번 공개방송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기회는 기다려주지 않는 법이다!

(방송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 접속, 문의전화 : 1644-6977)


▷ 엑스원(X1) 관심종목
1)파루 - 올겨울 신종플루가 재차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에 백신 관련주 상승세
2)디브이에스 - 제 4 이동통신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3)조아제약 - 76억 규모 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4)이노셀 - 정부가 제대혈 분야에 대한 지원을 늘리겠다는 방침에 상승
5)엔케이바이오 NKM 3상 임상 진행상황 발표


▷ 최근 이슈 종목
어울림 네트, 루티즈, 알에스넷, 미성포리테크, 넷시큐어테크, 봉신, 큐로홀딩스, 케이디미디어, 처음앤씨, 서화정보통신, 백금T&A, 태광이엔시, 피에스텍, 에스디시스템, 손오공, 이미지스, 클루넷, 동성제약, 셀런, 포인트아이, 바른전자, 아로마소프트, 기산텔레콤, 솔라시아, 핸디소프트, 메가바이온, 제너시스템즈, 인지컨트롤스, 큐리어스, 폴리플러스, 인프라웨어, 현대아이티, SNH, 우리기술, 큐로컴, 루멘스, 진바이오텍, 젬백스, 지엔코, AP시스템, 씨모텍, IHQ, 잘만테크, 마크로젠, 대우부품, 스카이뉴팜, 일야하이텍, 삼양옵틱스, 유니테스, 자티전자, KEC, 이루온, 셀런에스엔, 오로라

[엑스원, X1, 최남수소장, 성장가치주, 채널K, 키움증권, 공개방송, 무료방송, 무방, 키워드림론]







※위 내용은 보도자료로서 뉴스핌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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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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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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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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