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거래일보다 1.27%, 450원 내린 3만48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월 고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조정을 보여왔던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아직도 하락 여지가 남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는 좀처럼 상승에 성공하지 못하는 모습.
매도 우위 창구에는 비엔피 등 외국계 창구도 포착되고 있다.
신영증권 윤혁진 애널리스트는 "8월 하반월 패널가격이 노트북 5%, 모니터 4%, TV 3% 하락했다"며 "8월 월간 패널가격 하락폭이 6월, 7월보다 확대되는 등 여전히 가격 하락이 진행중"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역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는 "3분기 IFRS 기준 영업이익은 4300억원으로 전분기 41% 감소, 4분기는 430억원의 소폭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주가순자산비율(PBR) 저점 1.1배를 올해 주당순자산가치(BPS)에 적용한 3만4000원이 저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