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국내 반도체 업종은 경쟁력에 비해 주가는 낙폭 과대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각각 111만원, 3만 7000원으로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DDR3, DDR2 공히 하락세 시현
지난 주(8월 20일) DRAM 현물 가격은 2주 상승 후 하락 반전하였다. 1Gb DDR3(1,333㎒) 현물 가격은 8월 13일보다 1.6% 하락한 $2.45, 1Gb DDR2(800㎒) 현물 가격도 예상외의 상승세에서 지난 주는 큰 폭(-4.2%)으로 하락하여 $2.04로 장을 마감하였다.
- DDR3의 재고수준은 차이 발생 중
DDR2 가격은 2주 연속 투기적인 거래에 따른 상승에 이어 이번 주 큰 폭의 하락을 시현하였다. DDR3의 수요는 여전히 Slow한 상황이나, Channel의 재고 수준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어 가격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DDR2 가격보다는 DDR3 가격의 연착륙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NAND 현물 가격은 3주 연속 하락세 시현
지난 주(8월 20일) NAND 현물 가격은 3주 연속 약세가 지속되었다. 32Gb MLC 현물가격은 8월 13일보다 0.6% 하락한 $6.99, 16Gb MLC는 1.8% 하락한 $4.42로 장을 마감하면서, NAND 가격의 하락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 모듈 업체는 재고 축소 지속 중, Vendor는 신공정 제품으로 수익성 확보 가능 판단
일부 수요를 보수적으로 예상하고 있는 Memory Module 업체는 현물시장에 보유재고를 매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NAND 가격은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Vendor들도 신규 미세공정을 적용한 낮은 원가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추가적인 가격하락에도 수익성 확보가 가능한 상황이다. NAND 업계는 9월 중순인 중국 추석에서의 수요 확대와 Apple의 신제품 출시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 반도체 업종 저가 Merit 발생- 삼성전자, 하이닉스 추천
국내 반도체 업종은 경쟁력에 비해 주가는 낙폭 과대한 것으로 판단하며, 비중확대 의견 유지한다. 탑픽은 DRAM과 NAND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목표주가 111만원), 차선호주는 하이닉스(목표주가 37,000원)를 매수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