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결과는 중국과 유럽으로부터의 주문이 급격히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아시아 주요 수출국들에 대한 전망이 밝지 않음을 시사한다.
20일 대만 경제부는 이날 7월 수출주문 증가율이 전년 대비로 18.23%에 그치면서 직전월 22.48%에 비해 다소 둔화됐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수출주문이 20.5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가별로는 대중국 수출은 전년대비 10.84% 늘었고 미국에 대해서는 20.29%, 유럽은 11.63% 각각 확대됐다.
대만의 수출주문 지수는 아시아 수출국들의 실적과 세계 테크놀로지 수요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 간주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