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FOMC 회의 이후 불거졌던 글로벌 더블 딥 우려는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시장 역시 지난 7월 이후 반등세가 재개되는 양상이다.
이영원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시장에 대해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더블 딥 우려는 이제 가라앉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반등세가 유효하다"며 "중국 정부의 정책전환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중국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 중국의 상대적인 강세는 에너지, 소재, 산업재 섹터의 상대적 강세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
그는 또 "한국-EU간의 FTA 조기 비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FTA 관련 수혜 업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며 "정유와 화학, 자동차, TV/디스플레이, 섬유/의류 업종 등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