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6개의 태양광 가로등을 앙코르와트 주변에 설치했으며, 오는 2015년까지 해마다 가로등 5~10개를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태양광 가로등 설치는 지난 2월 아시아나와 KOICA가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국격(國格)을 높이기 위한 대외무상원조활동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조 약정을 체결한 뒤 실시되는 것이다.
또한 이번에 기증된 태양광 가로등 1대는 백열전구(150w기준)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연간 CO2배출량 240kg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소나무 86그루 심는 효과와 동일할 것으로 보이는 등, 업계를 대표하는 녹색경영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힘쓸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에 제작된 태양광 가로등 모델은 본체에 기증한 기업의 CI가 프린트된 형태로 기업의 홍보효과 및 사회공헌 효과를 동시에 달성하는 신개념의 Green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