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적극적으로 일본 채권을 매입하는 동안 일본 국내투자자들 역시 해외 채권을 14주 연속 순매수하고 있어 주목된다.
일본 재무성이 19일 발표한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에 따르면,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을 403억 엔 순매도했다. 3주 만에 순매도로 전환한 것이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국채시장에서는 2191억 엔 순매수하면서 6주 연속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단기 머니마켓펀드 등의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852억 엔 순매도했으나,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 936억 엔이 순유입되었다.
한편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주 해외 주식시장에서 80억 엔 소폭 순매도하며 2주째 매도우위를 나타냈으나 해외 중장기채권은 2조 1777억 엔이나 순매수하며 14주째 강한 순매수 양상을 보였다.
머니마켓펀드 등을 578억 엔 순매수하는 등 전체적으로 2조 2435억 엔이 내국인 계좌에서 해외로 흘러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