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애널리스트는 “IFRS 수혜주로 2011년 회계상의 변화에 따라 경쟁사대비 벨류에이션 매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아울러 GS리테일 등 M&A(인수합병)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어 차별화된 성장스토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추가적인 투자매력 충분하다
- 자산유동화 계획 발표. 연간 5~6%수준의 임대료를 감안하더라도 이자비용 경감과 자산매각차익, 감가상각비 절감효과로 ROE 1.4%p 상승전망
- IFRS 도입의 손꼽히는 수혜주로 연결재무제표 적용 시 자산규모 1.4배 증가하고 우수 자회사 편입으로 ROE도 소폭 상승 전망. 이 외에도 연간 1,500억원에 달하는 영업권의 미상각이 기대되어 당기순이익 15% 이상 증가 가능
- 소매업황의 호조로 3분기 실적도 기대해 볼 만. 8월 셋째 주 현재까지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10%에 달하고 할인점도 mid single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
◆ 목표주가 기존 450,000원에서 500,000원으로 상향. 유통업종 내 Top Pick 유지
- 동사의 PE는 11배로 국내유통업체 평균수준이라 현 주가는 국내 사업호조에따른 실적향상만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
- 그러나 동사는 1)IFRS 수혜주로 2011년 회계상의 변화에 따라 경쟁사대비 벨류에이션 매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2)해외사업도 순항 중이고, 3) GS리테일 등 M&A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어 차별화된 성장스토리가 예상됨
- 국내외 사업성장에 따른 실적상향분과 2011년부터 적용될 집기류에 대한 감가상각방법 변경분 적용하여 목표주가 450,000에서 500,000으로 11.1% 상향. 유통업종 내 Top Pick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