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타겟의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여성 의류업체 치코스의 실적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침체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며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했기 때문이다.
1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73.00/117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75.00/1177.00원에 비해 2.00/3.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75.00원, 저점은 1171.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8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71.6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74.20원에 비해 2.5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미국의 유통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됨에 따라 이틀 연속 상승하며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9.69p 오른 10415.54로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853달러, 엔/달러는 85.46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