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8일 CS센터에 접수 처리된 올 상반기 방송통신 민원은 통신 1만5496건과 방송 3294건등 총1만8790건이고 처리된 민원은 1만7903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중 사업자 민원은 1만6292건(방송 2213건, 통신 1만4079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동전화와 유선전화민원이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초고속인터넷과 부가·별정통신 민원은 전년 동기 대비 17.9%(307건), 53.3%(431건)씩 감소했으나 이동전화와 유선전화 민원은 각각 71.9% (3,571건), 22.7%(307건)씩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통신 민원도 26.5%(3,245건) 확대됐다.
상반기 중 처리가 완료된 민원은 1만4801건으로 사업자 민원이 95.1% (14,079건)를 차지했으며 그 중 주요 민원은 요금불만이 43.5%(6129건)로 가장 많았고 문의답변(2456건), 업무처리(1185건), 회수대행(1035건) 등이었다.
사업자 민원 중 민원인이 취하한 민원은 665건, 단순상담은 2090건이었으며 실질적인 피해구제 요청 민원은 1만1339건이다 방통위는 이중 69.3%(7,862건)에 대해서는 피해구제가 이뤄졌으나 30.7%는 피해 입증이 이뤄지지 않아 구제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방송민원은 케이블TV와 IPTV 민원이 전년대비 6.8%(93건), 140.7% (211건)씩 증가했으나 위성방송 민원과 정부민원이 전년 동기 대비 19.1% (226건), 27.6%(110건)씩 감소해 전체 민원수치는 1.6%(53건) 줄었다.
올 상반기 중 처리가 완료된 민원은 3102건이며 유료방송 관련 민원이 71%(2213건)를 차지했다. 그 중 주요 민원은 이용요금과 위약금 등 요금 관련 민원이 46%(1019건)로 가장 많았고 해지(323건), 설치·이전(147건), 허위영업(107건) 등으로 나타났다.
유료방송 민원 중 민원인이 취하한 민원은 390건, 단순 상담은 382건이었으며 실질적인 피해구제 요청 민원은 1427건으로 이 중 85.8% (1,224건)는 피해구제가 됐으나 14.2%는 피해 입증이 이뤄지지 않아 구제받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