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박소연 수석연구원은 18일 “새벽에 미국 시장이 반등에 성공했지만 경기 둔화 우려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며 “투자자들이 강하게 반응할 만한 이슈가 아니라 관망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디플레이션 등의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증시가 상승한 것은 기술적 반등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날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것도 그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박 연구원은 “외국인의 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는 있지만 큰 건 아니다”라며 큰 폭의 지수 상승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달은 코스피지수가 많이 오른 데 대한 부담으로 시장이 움직이고 있지만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쯤에는 리바운드 될 것”이라며 “미국 금리를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