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성호전자 관계자는 “현재 가동률은 70%선이지만, 예상 수주 상황에 비춰면서 다음달 가동률은 85~90%로 높아지게 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가동률이 높아지면 월평균 매출이 140~15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지난 2분기때 월 평균 매출액은 115억원이었다.
중국 공장의 가동으로 전원공급장치(PSU)는 기존 대비 40%, 콘덴서는 35% 가량 생산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
LED TV, 프린터, STB(셋톱박스), 3D PDP TV 등에서의 관련 부품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 같은 생산능력 확대는 곧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성호전자는 지난해 3분기부터 올 2분기까지 5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이어어고 있다.
지난해 2분기 214억원을 기록한 이후 3분기 229억원 4분기 282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288억원, 34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중국 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올해 3분기에도 이 같은 최대 매출 기록 경신이 계속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