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뉴타운은 도촉법상 재정비촉진지구 의제요건인 주거지형 50만㎡ 이상의 면적요건과 주민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 등 절차의 적정성이 받아 들여져 국토해양부로부터 지난 7월말 의제를 인정받았다.
아현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시 전세가격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주택재개발사업 기준용적률 20% 상향대책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뉴타운지구내 주택재개발구역 기준용적률 상향조정은 자치구에서 조합 또는 추진위원회 등의 의견을 들어 촉진구역별로 재정비촉진계획의 변경을 통해 시행한다.
의제처리후 기준용적률 20% 상향조정을 위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시 기존 뉴타운지구 대비 소요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해 소형주택과 임대주택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 내에는 용강초교 등 3개의 초등학교, 숭문중 등 4개의 중학교, 서울여고 등 3개의 고등학교와 지구 밖 북측에 이화여자대학교 및 연세대학교, 서측으로 서강대학교 등 지구 내외에 다수의 초중고와 대학교 등이 인접하여 교육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다.
또 아현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도심에서 3km 지점에 위치해 있고 여의도를 연결하는 업무축 상에 놓여 있으면서 주간선도로와 지하철로 둘러싸인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춘 주거단지이다.
서울시 구본균 뉴타운사업2담당관은 “아현뉴타운이 의제처리되면 기준용적률 상향, 사업기간 단축, 소형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주거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의 교통환경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대규모 친환경 주거단지로 한 발짝 더 나아가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