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건설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610원(11.05%)오른 613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합병 발표 이후 상한가를 기록했던 두산건설은 이날 장개장과 함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KTB투자증권 백재옥 애널리스트는 "두산메카텍과 합병시 두산건설의 주택사업 편중문제 해소와 플랜트사업 진출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합병대가도 동사에 유리하게 결정돼 기업가치 제고에 보탬이 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양사의 합병에 따라 주택사업 편중 해소 및 해외/플랜트사업 진출 가속화와재무구조 개선 (부채비율 299%→220%) 두가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양사는 두산메카텍 1주에 두산건설 신주 4.13주 비율로 합병하게 되며 합병에 따른 신주는 4534만주가 발행돼 합병대가는총 209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