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따르면 미국 내 57개 국내은행과 23개 외국은행 지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4~7월 대형은행들이 대출기준과 조건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은행 대출담당자들은 최근에 금융위기 이전의 대출조건을 적용해 프라임 모기지(우량 주택담보대출) 등 소비자 대출과 상업용 대출 대부분의 기준을 완화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경기부진으로 실제 고객들의 대출 수요를 증가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