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SA는 2개월전 새로 구입한 기아 쏘울 승용차를 운전하던중 갑자기 운전대로부터 운전대 축이 분리되면서 운전석 플로어에 떨어져 브레이크 페달 사용을 제한했다는 한 건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NHTSA는 주행거리가 4300마일에 불과한 2개월 된 차량에서 아무런 사전 경고없이 갑자기 운전대가 떨어져나 갔다는 사실에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기계결함이 확인될 경우 미국내 5만1000대의 기아 쏘울 승용차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큐브형 기아 쏘울 모델 승용차는 올해 7월말 현재 미국내에서 3만6000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