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의 컬럼니스트인 앤토니 큐리는 17일(현지시간) 페니매와 프레디 맥은 물론 민간 주택융자시장을 개조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대출자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하고 이와 관련한 4개항의 원칙을 제시했다.
그는 대출자들이 최소한 5% 이상의 적절한 다운페이먼트를 지불해야 하고, 대출기관은 부동산 가치의 잠재적 상승이 아닌 대출자의 융자상환능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며, 주택융자금 상환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주택뿐아니라 차용자에게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대출기관에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국은 페니매와 프레디 맥과 같은 정부기관의 개입으로 대출자들이 아주 적은 경비로 30년 만기 모기지 고정금리를 더 낮은 이자율로 재융자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라고 지적하고 대출자들의 재융자 제한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