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방준비제도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0% 늘면서 직전월 0.1% 감소(수정치)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시장 전망치 0.5% 증가를 두 배나 상회하는 양호한 결과다.
세부적으로 자동차 생산이 8.8% 급증했고 기업설비에서도 1.8% 확대됐다.
제조업생산도 1.1% 늘면서 전체 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7월 산업설비 가동율 역시 74.8%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월의 74.1%에 비해 개선된 것이자 예상치 74.6%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