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증지급형 통해 납입금액 보장
- 연금 개시 후 보장도 강화
[뉴스핌=송의준 기자] 동양생명은 17일 저금리에 대비해 다양한 노후설계를 할 수 있는 ‘수호천사 골든라이프 연금보험 Ⅲ’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대표이사 부회장 박중진)이 이번에 내놓은 상품은 기존 연금보험에 '100세 보증형'과 '연금적립액 보증지급형'을 추가해 지급옵션을 다양화했다.
계약자들은 자신의 노후계획에 따라 연금액 수령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100세 보증형은 생존기간 내내 연금을 수령할 수 있고 조기에 사망하더라도 100세가 될 때까지 유가족이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어 수령 연금보증금액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연금적립액 보증지급형은 이율 변동에 따라 연금액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할 가능성을 보완해 연금 수령 전 납입금액을 반드시 보장해주는 옵션이다.
예를 들어 납입한 적립금액이 1억원일 때 1년에 500만원씩 연금을 수령하다가 수령 2년 만에 사망하게 되면 지급 받은 금액을 제외하고 9000만원을 일시금으로 보증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또 연금개시 후에도 재해 장해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연금개시 전에 연금개시 후 보장계약(소득보상연금)선택이 가능하며 재해장해가 발생하는 경우 매월 일정금액이 연금형태로 지급돼 소득감소에 대비할 수 있다.
80%이상 장해상태시 매월 100만원, 50~80%미만 장해상태시 매월 50만원을 120회 확정지급한다.
보험료할인혜택은 기존에 비해 매월 30만원이상 납입할 경우에도 0.5% 할인되며 50만원 이상 납입 시 1.0%, 100만원 이상 납입 시 1.5%, 300만원 이상 납입할 경우 2.0%로 0.5%씩 증액돼 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적립형의 경우 만 15세부터 65세까지며 거치형의 경우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