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움직임은 원조 제공국들과 공동으로 더 큰 협력을 할 수 있고 원조 예산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는데서 시작된 것이라고.
이에 따라 한국과 일본은 이르면 다음달 초에 모잠비크에 대한 신디케이티드론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칼라 북쪽 항구도시부터 마라위와 잠비아를 연결할 350km 간선도로를 짓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260억엔(원화 3600억원 상당)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본은 엔화 대출을 통해 60억엔을 제공하고 아프리카개발은행(African Development Bank)이 150억엔을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과 모잠비크가 남은 50억엔(약 700억원)을 담당한다.
모잠비크는 보크사이트와 알루미늄 광석이 풍부한 반면 잠비아는 구리 매장물로 유명하다. 화물 운송수단은는 이러한 수송경로를 따라 증가하기 때문에 광석을 운반하는데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일본은 브라질과 공동으로 모잠비크의 목초지 경작을 돕는 것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의 식량 생산을 후원할 예정이다.
일본국제협력단(JICA)은 실무적인 정보를 중국수출입은행과 함께 공유하면서 중국과의 협력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