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는 이날 지난달 WPI가 전년동월대비 9.9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10.39%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직전월인 6월에 기록한 10.55% 보다도 개선된 결과다.
이와 관련해 시장 전문가들은 "이로써 WPI가 다행히 한자릿수 증가세로 돌아왔다"며 "하지만 9.97% 역시 여전히 높은 물가 상승률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시장은 이같은 결과에 힘입어 오는 9월이나 11월 경에 기준금리를 25bp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인도의 경우 소비자물가지수에 비해 조사 범위가 넓은 도매물가지수의 주목도가 높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