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우려감과 낙폭 과다 인식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공방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시각 오후 11시 26분 현재 다우지수는 0.02% 하락한 반면, S&P500지수는 0.05%, 나스닥지수도 0.48% 각각 상승하고 있다. 개장 초 0.4~0.7%대 하락세로 출발했다.
예상을 밑돈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로 글로벌 경기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주택지표와 제조업지표 악화까지 나온 것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개장 후 발표된 8월 주택시장지수는 직전월 14에서 13으로 하락하면서 1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시장 전망치 15보다 저조한 수준이다.
뉴욕의 이번달 제조업 경기확장세가 직전월보다 강화됐지만 예상보다는 저조했다는 소식도 시장 흐름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개별주 가운데 델로부터 인수설이 제기된 스토리지 업체 3PAR은 85%나 폭등했다. 델은 강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그 밖에 로우스는 실적부진에도 불구 2%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