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9년 3월 이후 17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주택구입자에 대한 세제혜택이 종료된 영향으로 주택건설경기가 계속 위축될 것임을 시사한다.
16일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8월 주택시장지수는 13으로, 7월의 14에서 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이 지수가 15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택건설업자들의 신뢰도를 반영하는 주택시장지수가 50을 넘으면 주택판매상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업자들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업자들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의 주택시장지수는 2006년 4월 이후 50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스티븐 우드 인사이트 이코노믹스의 대표는 “신규주택 미판매분의 역대 가장 낮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주택건설업자들이 여전히 주택 건설에 나서길 꺼리고 있다"면서, 이어 "주택구입자에 대한 세제혜택 없이 주택판매는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