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방통위는 내일 오전 중 전체회의 개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종편)' 기본계획안을 발표키로 했다. 이날 방통위 상임위원 역시 전체회의에서 종편 선정과 관련한 계획안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내일 오전 전체회의 시작과 함께 종편기본계획안을 공개키로 했다"며 "내용 공개의 범위는 어느 선까지 할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방통위는 연내 사업자 선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아래 향후 추진일정은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최종안을 확정한 뒤 이르면 내달 중으로 승인신청공고등 종편사업자 선정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 11일 최시중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 5명이 간담회를 갖고 기본계획안 상정 방안을 논의했으나 일부 위원들이 검토시간을 요구해 상정일정을 늦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