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관계자는 "설탕값이 이번 달초부터 오르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가격이 오른 설탕 재료를 공급받는 것도 아니다"면서 "빵값을 인상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한 두가지의 원재료 인상만으로 빵값 인상을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형 마트와의 빵값 가격 협상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워낙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묶음 빵 가격이 낮게 책정돼 있어 가격 정상화를 위한 요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동네 슈퍼가 600원짜리 양산 빵을 700원에 올려서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는 700원 짜리 신제품을 내놓은 것이지 기존의 빵 값을 올린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